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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감성 카페 리꼬비(Recoby) 방문 후기

by 에이미121 2025. 4. 23.

따뜻한 얼그레이와 달콤한 슈, 그리고 소중한 시간

 

얼마 전 오랜만에 친한 언니와 대구 동성로에서 만났어요.

점심을 먹고 나서 조용히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리꼬비(Recoby)’라는 감성 카페였어요.

친한 언니가 전에 가 본 카페인데 여기 예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추천하신대로 정말 분위기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너무 만족스러웠던 카페라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해봅니다.

 

 

📍 카페 리꼬비 – 조용하고 감성적인 공간

리꼬비는 대구 중구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엔 약간 숨어 있는 느낌이었지만 외관을 보는 순간 ‘여기다!’ 싶었어요.

내부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고, 창가 자리에 앉아서 햇살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까지 포근해졌어요. 손님도 적당히 있어서 너무 시끄럽지 않고, 편안하게 시간 보내기 좋더라고요.



☕ 우리의 주문 메뉴

저희가 주문한 건:

  •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가 마신!)
  • 따뜻한 얼그레이 (언니 픽)
  • 얼그레이 슈
  • 말차 슈

 

🍰 음료와 디저트 후기

●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가 주문한 아아는 고소한 풍미가 진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쓴맛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디저트랑 같이 먹기 딱 좋더라고요.

 

● 따뜻한 얼그레이

언니가 주문한 얼그레이는 향이 정말 은은하고 부드러웠어요. 한 모금 마셔봤는데 진짜 티 전문점 느낌이 났어요. 향긋한 티가 슈랑 찰떡이었어요. 티백이 베티나르디 거였습니다.

 

● 얼그레이 슈

얼그레이 크림이 꽉 차 있어서 한입 베어물었을 때 진한 향이 퍼졌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서 식감도 정말 좋았어요.

 

 

● 말차 슈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이 잘 살아 있는 디저트였어요. 너무 달지 않아서 말차 덕후라면 분명 좋아할 맛이에요. 두 슈 다 만족!

 

💬 리꼬비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

리꼬비는 혼자 와도 좋지만, 이렇게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오면 더 기억에 남는 공간이에요. 좋은 사람과 맛있는 디저트, 따뜻한 티 한 잔이면 일상도 특별해지는 기분이랄까요.

대구에서 조용하고 감성적인 카페를 찾는다면, 리꼬비(Recoby)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어요!